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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도대체 뭘까? #1 (근육의 원리, 구조 , 종류)

범도이 2023. 8. 10. 01:26

 안녕하십니까!

 

웨이트 트레이닝을 사랑하는 범도입니다. 

 

근비대, 스트렝스 관련 글을 쓰기위해 블로그를 만들었지만 

 

누구보다 정확하고 유용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글을 쉽게 못쓰고 있습니다.

 

첫글은 헬스인들이 항상 갈구하는 그것,

 

정확하게 모르는 '근육'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근육이 뭔대?!!!

 

이번 기회에 2편으로 구성된 내용으로 속시원하게 알아가고 가시죠.

 

[목차] 

 

 1️⃣ 근육이란 ? 

 

 2️⃣ 근육의 구조 

 

 3️⃣ 근육의 종류

 

 4️⃣ 근육의 구동원리

 

 5️⃣ 근육의 성장 원리

 

 6️⃣ 파워? 스트렝스? 근비대?

 

 


 1️⃣ 근육이란 ? 

 

근육이란 무엇일까요? 

 

사전적 정의로 근육이 무엇인지 알아보시죠.

 

1) 힘줄과 살을 통틀어 이르는 것으로 운동을 맡는 기관이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무기 염류를 포함하고 있는데 수분이 70%를 차지한다 [국어 사전]

 

2) 근세포들의 결합조직으로 수축운동을 통해 개체의 이동과 자세유지 및 체액분비등을 담당하는 신체기관

 [지식백과_서울대학교병원] 

 

 3) 근세포들이 모여서 된 집단으로 가로무늬근 조직과 민무늬근 조직, 심근조직등이있다.

[두산백과]

 

 4) 몸속에서 뼈를 보호하고 몸이 움직일수 있도록 해주는 살의 조직

 [어린이 백과 👶🏻] 

 

 

 그래서 제가 정의하는 바디빌딩(웨이트 트레이닝)의 근육은 이렇다고 생각합니다.

 

"외부 무게로 발생하는 신장성 수축에 저항하는 조직" 이라고 정의하고싶습니다.  

 

 

 2️⃣ 근육의 구조 

근육의 자세한 구조를 알아볼까요 ? 

 

 

 

근육 --> 근섬유 --> 근원섬유 --> 근원세사 (액틴, 미오신)

 

근섬유는 근막내에 이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근섬유내에는 액틴미오신 다발인 근원섬유가 있습니다. 

(액틴과 미오신 한쌍을 근절이라 하고 근육움직임의 기본단위라 함)

여기서 액틴과 미오신은 근육의 수축을 담당합니다. 

 

또한, 기타 보조조직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가로세관,

 

근섬유 회복을 돕는 위성세포,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미토콘드리아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미토콘드리아를 조금 자세히 보고 넘어가도록하죠!

 

미토콘드라이는 세포내에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친구이지만 

 

근섬유내에서 에너지(ATP)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는 탄수화물, 지방 따위를 

 

산소와 함께 연소하여 ATP를 만드는 것이 주요 기능입니다(웨이트 트레이닝 관점). 

 

(*ATP는 우리 헬스인들이 사용하는 주 에너지원 입니다.) 

 

※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한 ATP 저장량을 늘려 고출력의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웨이트 트레이닝에 활용해야합니다. 

(추후에 미토콘드리아를 이용하여 어떻게 헬스에 도움이 되는지 자세한 글 포스팅하겠습니다.) 

 

 3️⃣  근육의 종류

 

근육은 분류는 방법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가능합니다. 

 

일단, 의지로 움직일수 있냐 없냐에 따라서 분류가 가능한대요.

 

수의근(voluntary muscle)과 불수의근(involuntary muscle)이있습니다. 

 

 

 수의근은 중추신경계의 영향을 받아 저희가 자유자제로 움직일수가 있습니다. 

 

수의근의 종류는 안면근육, 골격근이있습니다. 

 

불수의근은 자율신경계가 조절하고 있으며 생명유지에 중요한 근육입니다. 

 

심장근 및 내장근육들이 이에해당합니다.

 

저희는 얼굴근육을 수련하는 사람이 아니고 심장근 및 내장근육을

 

멋있게 만들 이유가 없기에 골격근에 대해서 조금 알아볼게요! 

 

 

골격근은 체중의 절반정도를 차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몸의 입장에서는 생명유지에 우선순위에있는 불수의근보다는 낮은 순위입니다.

 

특히, 인간은 진화를 하며 골격근을 비효율로 인식되고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근육을 만드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 ㅠㅠ

 

이 골격근은 크기 및 위치에 따라 다양한 모양 및 종류가있습니다. 

 

일단, 대근육 & 소근육을 나눠보겠습니다. 

 

 < 대근육 >

 

 -   등 근육 : 광배근, 승모근 

 

 - 가슴 근육 : 대흉근, 전거근 

 

 - 하체 : 대퇴사두, 햄스트링,둔근 

 

 < 소근육>

 

- 팔 : 삼두근, 이두근, 전완근

 

 - 어깨 : 삼각근 

 

정도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다음으로는 근섬유에 따른 분류를 알아보겠습니다. 

 

근섬유의 따라 지근(1형) 섬유 및 속근(2형) 섬유로 구분됩니다. 

 

미오글로빈의 농도차이에 따라 색이 붉은 근육을 적색근(지근)이라고하고

 

비교적 하얀 근육을 백색근(속근)이라합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근육의 부피, 근수축 속도입니다.

 

지근은 속근에 비해 근육의 부피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ㅠㅠ 

(예를 들어 가자미근(종아리근육)이 지근이 많아 속근이 많은 대퇴사두보다 부피가 작습니다.)

우리는 근비대를 통한 헐크같은 몸을 원하니 속근을 조져야겠습니다.

 

또한, 지근은 속근에 비해 수축속도 및 파워가 떨어지지만 근지구력이 강합니다! 

(속근이 좀더 많은 삼두가 이두근보다 큰 무게를 드는 이유)

 

그렇다면 속근을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속근은 지근이 피로해진 순간 사용이 되거나 순간적인 강한 힘을 낼때 사용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트레닝 관점에서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1. 지근이 쉽게 피로해지는 운동 : 인터벌 트레이닝 및 크로스핏

 

2. 강도 높은 운동 : 웨이트 트레이닝(일반적 헬스), 역도 , 파워리프팅 

 

강조드리고 싶은말은 맨날 같은 무게나 같은 반복수로 어설프게 운동하면 

 

속근이든 지근이든 피로하게 할수없고 근육의 발전이없습니다. 

(점진적 과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