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탐방기/오지 탐방기

[에콰도르 탐방기 #1] 기본정보는 알고 가보자구

범도이 2023. 7. 21. 23:06

 안녕하십니까 !! 오지 탐방하는 범도입니다!! 

 

앞으로 6편에 걸쳐 에콰도르 탐방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일단 제가 경험한 에콰도르(수도 키토)가 어떤곳인지 소개해드리며

 

꿀팁 및 주의사항 숙지하시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

 

 - 비행시간 : ★☆☆☆☆

 - 사람(인심) : ★★★★★

 - 물가 : ★★★★★

 - 치안 : ★★☆☆☆

 - 관광 :  ★★★★★

 

 👉 총점 : 9/10 (죽기전에 3번은 더 가고싶은 그런 나라)

  

 

 

1. 항공권 

 

저는 네덜란드 암스트레담을 경유로 하여 약 30시간 걸려 수도인 키토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래 항공권을 이용했습니다.... 저는 당시에 이게 저렴해서 이용했지만 상당히 비추입니다!!!

 

비행기의 심한 떨림 및 심각한 품질의 항공사 서비스... 

 

비행기 착륙시에 다인종 타국민들이 한마음으로 같이 박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 ㅠㅠ 오마이갓!!

 

만약 여행 예정일에 KLM항공이 훨씬 저렴하다면 다른날 여행을 가세요 제발!!!!! 

뒤늦게 합류한 인원은 밑에 대한항공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상당히 만족했다고 하네요... 갓한항공...

 

비용이 비싸도 무족권 대한항공 미국 경유로 가주세요... 진짜 주의사항입니다. 

아!! 에콰도르는 일단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2. 시차 

 

 

 수도인 키토 기준으로 14시간 더 늦은 시간입니다. 

 

저희 팀 팀장님이.. 새벽 2시에 자고있는데 전화를 한 기억이나네요 ^__^ 하 

 

 

 

3. 치안 & 길거리 

 

 

 

 남미를 생각하시면 소매치기, 무자비한 총격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예상하실거에요...

 

저또한 남미를 떠올리면 갱스타 형님들과 관련된 불안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에콰도르 치안은 생각보다 상당히 좋습니다. 

 

실제로 에콰도르 사람들은 정말 순하고 착한대

 

베네수엘라 혹은 엘살바도르 등에서온 이민자(?)들이 불법적인 일을 많이한다고 합니다. 

 

에콰도르인들도 외국인들 때문에 치안이 안좋아졌다고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우범 지대가 아니라면 밤 거리를 걸어다녀도 크게 문제가없었습니다. 

 

저도 일행들 혹은 혼자서 밤거리를 돌아 댕겼는데 오히려 저를 무서워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간혹가다가 돈이없는 친구들이 구걸을 조금하는데... 무시하면 가더라구요 

 

여러분들이 흥미를 가지실만한 에콰도르의 길거리 문화를 소개해드릴게요! 

 

대한민국에는 경찰에게 잡혀가지만 여기서는 하나의 문화인 '길거리 묘기 문화'입니다.

 

차도에 정지 신호가 되면 한두명씩 친구들이 튀어나와

 

특이한 묘기를 보여주고 돈을 받는 버스킹(?) 문화가 있습니다.

 

한번 보고 가시죠!!

 

 

 #1 에콰도르 달심🔥

 

 

#2 에콰도르 칼잡이 

 처음 도착하자마자 밖에 나갔는데 키큰 친구 한명이 칼던지고 있길래

 암살시도인지 알았습니다!!

 

 

더 많은 묘기 영상이 있는데 내용이 길어질까봐 생략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이러한 소소한 즐거움을 볼수있는것이고 거기에 댓가를 지불하는 인심입니다. 

 

 

4. 통화 (돈) 

 

 

에콰도르 화폐가치가 폭락하여 미국 달러를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코인들은 에콰도르 현지 신기한 1달러를 쓰더라구요! 

 

이거 다쓰고 집가셔야해요!! 

 

 

 

 

5. 사람 인심

 

 에콰도르를 여행가야하는 이유 및 제가 에콰도르를 사랑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에콰도르 평균 월평균 임금은 400달러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물가를 생각해도 넉넉한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상당히 여유롭고 친절합니다.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수도 키토의 최대 공원 LA CAROLINA 공원입니다. 아이들이 보드를 연습하고 상당히 행복해 보이네요

 

사람들의 친절함과 여유로움이 저의 성격과 얼굴까지 변화시켜주었습니당!!!

 

실제로 약 2달만에 만난 마눌님 제얼굴이 좋아졌다고합니다. (에콰도르 피부 맛집?!)

 

사람에 치이시는 분들이 여기 오시면 무조건 힐링하실수있습니다!!

 

길가다가도 사람들이 다같이 춤을추고 

 

알바하는 친구도 서빙하다가 춤을추고 

 

정말 여유롭네요!

 

BTS님들 덕분에 한국에 대한 애정이 넘치네요! (감솨합니다 비티에스)

 

한국인들 보면 아이돌로 착각하셔서 계속 사진 같이 찍자고 하십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12~4살로 추정되는 여자아이들이 

 

저희 차를 두드리며 잘생긴 동생 영상을 찍는것입니다!! 

(자기네들 이름 불러주면서 인사해달라고 요구하더라구요)

존잘남 동생은 에콰도르에서도 바쁘네요!!!

 

저도 질수없습니다!!!!!!!

 

저도 번호따였습니다!!! 시꺼먼 26살 남자애 한테 따였습니다. 

 

저랑 너무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네요!! 저보고 17살이냐고 묻던대ㅎㅎ 

 

그친구랑 사진 못찍은게 아쉽네요 ^_^ 

 

 

6. 마트 

 

 

 여기는 'SUPER MAXI' 라는 마트가 제일 크고 체인점 수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홈플러스처럼 큰 마트입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저는 6주동안 여기서 180개의 달걀을 구매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계란은 몇달 간 안먹을 생각입니다...)

 

 계란 사서 집가는 길 ~~ 

 

 

 

 여기서 에콰도르 특산물인 파카리 초콜릿을 저렴하게 구매할수있습니다!! 참고하세용~~

 

에콰도르 기념품 중 하나인 파카리 초콜릿입니다.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한식당 기와에서 한국 컵라면, 냉동식품 등등 여러개 물건을 구할수있습니다. 

 

저는 신라면을 많이 사서 먹었네요! 

https://goo.gl/maps/XRJjKUbrb5jAjVn26

 

Kiwa · La Niña, Quito 170517 에콰도르

★★★★★ · 한식당

www.google.co.kr

 

 

7. 언어 및 종교 

 

과거 스페인 식민지로 인해 가톨릭교를 믿고있습니다. 

 

언어역시 대부분 스페인어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스페인어를 5살정도 수준으로 배울수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 나중에 스페인어 공부에 대해서 다루도록하죵~)

 

아래는 바실리카 대성당입니다. 

 

키토 시내에서 제일 크고 오래된 성당입니다. 바실리카 대성당

 아래는 바뇨스(지명임 원래 스페인어로 바뇨스는 화장실)에 위치한 대성당입니다. 

 

 

근데 왜 밥먹을때 성부와 성자 그거 안함? 다 그냥 먹던대 

 


 

 마무링

 

실제로 제일 좋아하는 나라 1순위가 되어버린 에콰도르 

 

본인이 시간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새로운 경험뿐만아니라 제 더러븐 성격까지 개조할수있는 여행이었기에 

 

참으로 값진 경험을 한것같습니다. 앞으로 5편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포스팅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