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도입니다!
몇년째 헬스장에서 운동 루틴 조지고 보충제도 열심히 먹는데 근성장(근비대)이 그대로이신가요 ?
그렇다면 왜!! 근육 해부학을 공부해야하는지 이유를 알아보죠!
근육 해부학 첫번째 포스팅이므로 어려운 내용은 지양하고
저의 경험을 토대로 재밌게 풀어보겠습니다.

혹시 노가다 근육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현장일을 하시는 분들이 덩치는 작지만 힘을 엄청 잘쓰십니다.
(실전압축근육!)
어떤 분들은 시멘트 포대 2~3개씩 들고 계단을 올라갑니다.
이정도 무게는 보통 헬스하시는분들 스쿼트 무게보다 무거울 겁니다.
그렇다면 왜 힘을 잘쓰지만 보디빌더 처럼 근육이 크지 않을까요?
그이유는 '고립'을 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시멘트 포대 몇십키로를 한 근육만 고립하여 든다면 빠르게 지치고
들지조차 못할겁니다.
보디빌딩과 노가다 차이는 '근육의 고립'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성인 남자들은 헬스장에가서 최소한 아령 한번은 들어보셨을겁니다.
팔운동을 할때 옆에 친구나 트레이너가 팔을 고정 및 반동을 사용하지말고
이두를 옆구리에 딱 붙히고 무게를 들어올리라 할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게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고립입니다.
하지만 이게 맞을까요 ?

제가 생각하는 답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입니다.
근육의 생김새를 제대로 알고 수축 및 이완을 하기 위해서는
'근육 해부학'을 토대로 움직여야합니다.
조금만 더 자세히 들어가보죠!
이두근은 해부학적으로 두갈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두 장두 : 어깨뼈 끝 ---- > 요골
이두 단두 : 오훼돌기 ----> 요골
그러므로 이두 장두를 제대로 고립하기위해서는
어깨 관절까지 사용하여 수축해줘야합니다.
(그러니깐~ 허리에 딱붙여서 아령을 드는것은 이두 아래만 수축하는 방법입니다.)
비단 상완이두근뿐만아니라
근비대를 위해서 고립이 필요한 근육은
삼각근, 대흉근, 승모근, 광배근 등등이있습니다.

물론, 엄청난 무게를 들어야하는 3대운동은 고립을 하면 안됩니다.
최대한 많은 관절과 근육을 사용하여 무게를 들어야하지만
근비대를 위해서는 해부학을 바탕으로 정확한 근육의 수축과 이완이 필요합니다!
제 친한 친구는 고립이 가능한 케파를 넘어
악을 써서 운동을 합니다.
그럴때마다 운동이 제대로 안된다고 해도
'괜찮아 이렇게 해도 어디든 먹게 되있어!' 라고합니다.
네 ! 에너지를 잘~ 갈가 먹고있는것입니다.
심지어 헬스 트레이너들이 이러한 해부학적 원리를 모르고 회원들을 가르치는 경우를
종종보아서 해부학 시리즈를 준비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쉽게 양질의 해부학정보를 알려드리며 여러분의 근비대에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